열매나눔인터내셔널은

전세계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자립의 기회를 열어주는
국제자립개발 NGO입니다.

전세계에서도 말라위는
국민의 60%가 하루 1달러로 생활하는 나라입니다.

그래서 그곳의 아이들은 아파도 제대로 치료조차 받지 못합니다.

어떤 마을의 경우, 말라리아에 걸린 환자의 평균 나이가 10세라고 하네요.

비타민엔젤스는
말라위의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고,
지속적인 공부를 할 수 있도록
열매나눔의 말라위 희망보건소에 비타민을 기부했습니다.

당신이 건강해지는만큼 세상도 건강해집니다.
비타민엔젤스

2017.06.29.
아이용 종합비타민 540개
(900만원 상당)

나눔비타민 아이용 (종합비타민 2개월분) 16,500원

비밀번호